아무래도 성향때문에 겜보다 만화를 더 자주봐서 이 카테고리에 넣을게 없어요ㅋ
옛날에 했던 게임이라도 끌어와서 일기를 씀
엔딩을 본지도 꽤 오래됐던 것 같아요 취직... 시즌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도 안난다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나 능력치를 신경써야하는 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라 마음을 접고있었는데 만주씨의 마리오네트로 엔딩까지 볼 수 있었어요. 이런 타입이다보니까 누가 옆에 앉아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마리오네트 해주면 꽤 재밌게 플레이하는듯(감사합니다)
음 역시 재밌었네 스토리는 좀 방대해보이지만(라오루 하고있어요) 고어나 그로테스크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라 환상체들도 마음에 들었고 스토리를 아직 전부 읽어보진 않았지만 설정이 재밌어서 두고두고 읽어볼만 했어요
세피라들도(울망) 내가 만약 호크마가 좋다면 웃길까..(웃기겠지..)
라오루도 힘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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