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7 221101 221031 한지 2-3일정도 된건데 여유가 생기니까 이거저거 들춰보고있어요 220717 220711 너무 흥청ㅈ망청 붙였다... 친구들에게 받은것들을 왕창 써보고싶은 마음에(ㅋㅋ) 220710 220709 220707 두페이지 채우는걸 해보고싶었어 220706 페이지를 너무 꽉채우는 버릇이 있어서 일부러 조금만 쓰고 비우는 연습을 하는중 쉽지않다 220705 인물스티커를붙일땐 위에 뭐라도 덧붙여야겠다 싶었어요 220703 랜박 포장지가 다시봐도 너무 귀여워서 뜯어다붙임.. 220702 게임하면서 무지성으로 붙이다가 두서없어짐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