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요] Assemble with Care

    처음엔 저 사랑스러운 컬러의 아트웍+물건을 수리하는 게임 이라는 점 때문에 냅다 질렀었는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짧은 플탐에 따뜻한 스토리라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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