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의 턴이 가고 명작의 턴이 왔어요
초반에 나온 극장판이라고 알고있는데 역시 초반작품답게 재깍재깍 사람죽고(?) 건물 터지고(??) 추리에 충실에서 좋았음...
괜히 꼬지 않고 깔끔하고 엔딩보고나서 제목을 보면 제목이 진짜 좋다...
보는내내 그래 검은조직은 이런 위치였지
그래 난 코난의 이런 극적인 장면을 좋아했어...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감
그래서 검은 조직은 뭘까요 이분들 뭐하는 분들인진 풀리긴 함?
다음엔 버러지의 턴이에요 대괴수 고메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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