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재밌는 공포만화를 찾아 헤메다가 결국 못찾고 잔인한 계열로 빠져버린 모습...
옛~~~날에 작가님 다른 작품인 마법소녀 디엔드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한참 마법소녀의 탈을 쓴 고어장르가 판을 치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걸 생각하면 또 그 비슷한 계열이겠거니 했지만 일단 들춰봄;
시간떼우기용으론 나쁘지 않나 싶은데 역시나 진지하게 읽을만한건 아니었단 감상...
장르를 시작할때 꼭 3권까진 보는 편인데 이건 여기서 더 읽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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