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취향이라 봐야지봐야지 해놓고는 연휴를 핑계로 보고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얀데레 로맨스라는거 보통 나락까지 떨어지거나 찝찝하게 끝나거나인데 이 작품은 행복해지는 이야기라 좋았음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힌게 아니라 사랑을 해서 넓어지는 세계라는건 정말 아름답다...
비비는 정말 그랜드 여친임
그림체가 취향이라 봐야지봐야지 해놓고는 연휴를 핑계로 보고옴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얀데레 로맨스라는거 보통 나락까지 떨어지거나 찝찝하게 끝나거나인데 이 작품은 행복해지는 이야기라 좋았음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힌게 아니라 사랑을 해서 넓어지는 세계라는건 정말 아름답다...
비비는 정말 그랜드 여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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