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라야마 요시키를 낳은 것인지도 모른다...
저 아이는 제 아들이에요.
오야고 애들 유독 유치하고 개성이 강해서 그런가 너무 귀엽게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스핀오프로 따로 빼주니까 너무 좋았음...
그리고 더 워스트의 프리퀄이라 그런지 정신없이 진흙탕싸움만 하다가 끝났는데 그건 그것대로 재밌었다...
틈틈히 하앤로 본편의 이야기가 언급되는 것도 너무 감동이었고...
워스트 포스팅도 해야하니까 이 후기는 짧게 마무리하겠음
난 무라야마 요시키를 낳은 것인지도 모른다...
저 아이는 제 아들이에요.
오야고 애들 유독 유치하고 개성이 강해서 그런가 너무 귀엽게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스핀오프로 따로 빼주니까 너무 좋았음...
그리고 더 워스트의 프리퀄이라 그런지 정신없이 진흙탕싸움만 하다가 끝났는데 그건 그것대로 재밌었다...
틈틈히 하앤로 본편의 이야기가 언급되는 것도 너무 감동이었고...
워스트 포스팅도 해야하니까 이 후기는 짧게 마무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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