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도 춥고 자꾸 축축 쳐져서 그런가 무기력해서 나가고싶어해요.
귀가할때마다 눈에 밟혔던 불초밥집이 궁금해서 산책하러 나왔다가 혼자 가봤어요.
예전에 지인이랑 서울로 놀러가서 불초밥을 먹었던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꾸 눈에 보이면 먹어보고싶어함
요즘 배달로 시켜먹는 집이 많아서 그런가 가게에 있는 손님보다 배달주문으로 바빠보이셨지만 역시 불초밥은 가게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요즘 날도 춥고 자꾸 축축 쳐져서 그런가 무기력해서 나가고싶어해요.
귀가할때마다 눈에 밟혔던 불초밥집이 궁금해서 산책하러 나왔다가 혼자 가봤어요.
예전에 지인이랑 서울로 놀러가서 불초밥을 먹었던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꾸 눈에 보이면 먹어보고싶어함
요즘 배달로 시켜먹는 집이 많아서 그런가 가게에 있는 손님보다 배달주문으로 바빠보이셨지만 역시 불초밥은 가게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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