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다녀온 곳 포스팅을 해요
와 집근처에 이런 브런치집이??
잠깐 친구랑 얼굴보고 헤어지려고했는데 브런치집이 너무 마음에 들엇어요 특히 저 라구 프렌치프라이가...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사람이 좀 있었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만족했어요 빵도 맛있었고 채소들도 신선했음.
미금 갈 일 있으면 여기 또 와야지.
친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포켓몬굿즈x 피어싱O)
너무 귀여운 피어싱이라 행복해짐. 처음에는 저 녹색+주황색 컬러링에 이끌려서 골랐는데 받고나니까 역시 빨간색도 예뻤을 것 같아 이러고있는게 인간은 참 간사해... 이렇게 귀여운 것들이 있다는 얘긴 못들었는데 조만간 OST에 가봐야겠어요.
친구가 추천해준 네일샵도 들렀음 연말에 약속이 잇어서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네일도 했어요.
집근처 네일샵이 마음에 안들어서 네일을 안하고 있었는데 여긴 너무 친절하게 봐주셔서+내맘대로아트라는 옵션이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다녀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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