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망겜....
이걸 어쩌다 열고 시작하게 됐냐면... 허수대해전을 밀고 갑자기 BB가 너무 갖고싶어서 레어프리즘으로 열었어요.
이 스토리도 볼만했는데 내가 이 장르의 그뭔씹에 익숙해진건지 진짜 볼만한 스토리였던건지 구분이 안된다...
그리고 엔딩보고나니 멜트가 너무 갖고싶어서 미친놈됨..
멜트는 나의 여자친구........
다음부터 복주머니로 엑스트라클래스만 돌리는 사람이 될지도 몰라...
엔딩봤더니 재림재료 따려면 서브스토리도 열어야해서 좀 아득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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