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요] SANDA

    이타가키 파루의 욕먹어야하는 작품 그 두번째

    대체 요즘 누가 뽕빨물도 아니면서 여자아이의 엉덩이에 깔려있다는 멘트로 스타트를 끊냐

    ...막상 적고보니 생각보다 그런 작품이 많을 것 같아서 탄식중

     

    스타트부터 붕 뜨고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한다는 감상이었음

    소재 자체는 흥미로울법한데 이렇게까지 흡입력이 없는건 어째서일까...

    내생각엔 남주가 매력없으면서 쌉소리까지 해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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